[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두산밥캣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유럽(Doosan Infracore Europe)과 두산베네룩스(Doosan Benelux)의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 회사는 두산밥캣 EMEA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두산밥캣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두산밥캣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두산인프라코어유럽(Doosan Infracore Europe)과 두산베네룩스(Doosan Benelux)의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두 회사는 두산밥캣 EMEA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두산밥캣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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