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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민생대책] 울산시, 2019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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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9월 12~15일)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2019.4.4.

울산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교통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2개 노선 195대와 울산역(고속철도)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도 심야까지 연장 운행(추석 당일)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대형유통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유사 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은 물론 피난 통로를 확보해 건물 화재, 붕괴 등의 위험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수시로 점검하고 액화석유(LP)가스 공급업체를 윤번제 운영해 안정적인 생활 연료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으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4개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8개소), 당직 의료기관 운영(1363개소), 당번약국 운영(410개소), 상비약 판매점(878개, 24시 편의점) 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부터 9월 6일까지 6개 반 12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산업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보훈·아동·노숙자 쉼터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204명(1일 51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나서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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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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