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델몬트 제품 중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제품 위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000원부터 1만원대 사이의 가격대로 구성한 8종의 중저가 세트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과 ‘감사’, ‘풍요' 등 세가지로 구성했다.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 감사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 세트’, 풍요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 세트’로 총 3종이다. 또한 이번 추석에는 롯데칠성음료의 대표 지역 상생제품인 ‘롯데 제주사랑 감귤사랑’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도 함께 선보였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 제품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한번에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사진=롯데칠성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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