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주재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우리의 허파가 불타고 있다’는 구호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3일 21:00
최종수정 : 2019년08월23일 21:00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주재 브라질 대사관 앞에서 환경보호 운동가들이 ‘우리의 허파가 불타고 있다’는 구호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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