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리오네그로주 대표로 참가한 무용수 페르난도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씨(우)와 에스테파니아 벨렌 고메즈 씨가 스테이지 탱고 부문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9.08.21.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2일 17:11
최종수정 : 2019년08월22일 17:11
[부에노스 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탱고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리오네그로주 대표로 참가한 무용수 페르난도 안드레스 로드리게스 씨(우)와 에스테파니아 벨렌 고메즈 씨가 스테이지 탱고 부문 결승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19.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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