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로사 엘레나 보니야 데 로보 온두라스 전 영부인이 20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 소재 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후 법정을 떠나고 있다. 2019.08.20.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1일 17:02
최종수정 : 2019년08월21일 17:02
[테구시갈파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로사 엘레나 보니야 데 로보 온두라스 전 영부인이 20일(현지시간) 테구시갈파 소재 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후 법정을 떠나고 있다.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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