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왼쪽부터 배우 정가람, 김소현, 송강, 감독 이나정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19.08.20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13:06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13:06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왼쪽부터 배우 정가람, 김소현, 송강, 감독 이나정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은 오는 2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019.08.2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