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와드, 시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구상 최악의 인도적 참사라 불리는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다. 2019.08.04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20:08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20:08
[아르와드, 시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구상 최악의 인도적 참사라 불리는 내전이 계속되는 시리아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놀고 있다. 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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