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라바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가니스탄 잘라라바드 폭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부상자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고 있다. 2019.08.1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20:03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20:03
[잘라라바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프가니스탄 잘라라바드 폭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부상자를 업고 병원으로 뛰어가고 있다. 2019.08.19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