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가 끝나자 한 시위자가 삼수이포역에서 티켓 머신을 깨끗이 닦고 있다. 2019.08.1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9일 12:57
최종수정 : 2019년08월19일 12:57
[홍콩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가 끝나자 한 시위자가 삼수이포역에서 티켓 머신을 깨끗이 닦고 있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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