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간) 완다 바스케스 푸에르토리코 전 법무장관(좌)이 주지사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대법원은 이날 페드로 피에를루이시 국무장관 지명자의 주지사 취임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2019.08.07.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8일 09:51
최종수정 : 2019년08월08일 09:51
[산후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간) 완다 바스케스 푸에르토리코 전 법무장관(좌)이 주지사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대법원은 이날 페드로 피에를루이시 국무장관 지명자의 주지사 취임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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