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포스트 아베’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38) 일본 자민당 의원이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41)과의 결혼을 발표하고 있다. 2019.08.07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7일 16:12
최종수정 : 2019년08월07일 16:12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포스트 아베’의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38) 일본 자민당 의원이 유명 프리랜서 아나운서 타키가와 크리스텔(滝川クリステル·41)과의 결혼을 발표하고 있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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