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콩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현장을 지나는 트램에 탄 승객들이 일어나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2019.08.02.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03일 01:34
최종수정 : 2019년08월03일 01:34
![]() |
[홍콩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홍콩 송환법 반대 시위 현장을 지나는 트램에 탄 승객들이 일어나 슬로건을 외치고 있다. 2019.08.02. |
jihyeonm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