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현의 장 빼앗긴 작품전...한일논쟁 '소녀상'· 헌법 9조 하이쿠 -아아치 예술제 내일부터/아사히
表現の場、奪われた作品展 日韓論争の少女像、九条の俳句… 愛知の芸術祭であすから
- 한일, 안보에서도 상호불신...수출규제·레이더 문제 파급..협정갱신 기한 다가와/닛케이
日韓、安保でも相互不信 輸出規制・レーダー照射波及 協定更新の期限迫る
- 최저임금 대폭 인상될까...후생노동성 심의회, 철야로 논의 이어가/nhk
最低賃金 大幅引き上げとなるか 徹夜で議論続く 厚労省審議会
- 닛산 등 3사연합, 세계 3위로 추락...상반기 판매대수/nhk
日産・ルノーなど3社連合 世界3位に転落 上半期販売台数
- 대북 지원, 미중의 줄다리기...트럼프, 비핵화로 무관세도/아사히
北朝鮮の支援、米中綱引き トランプ氏、非核化で無関税も
- 북한 비핵화, 전략 흔들리는 미국...정상회담 1개월 실현되지 않는 실무자협의 "우선 개발동결요구" 검토/아사히
北朝鮮非核化、戦略揺らぐ米 首脳会談1カ月、実現せぬ実務者協議 「まず開発凍結要求」検討
- 좁혀오는 미국과 유럽의 완화...일본은행의 시련/닛케이
迫る米欧緩和 日銀試練
- 악화일변도 한일관계, 주장 어떻게 엇갈리나...징용문제·수출규제/아사히
日韓、悪化の一途なぜ 主張どう食い違い 元徴用工・輸出規制
- 일하는 여성 처음으로 3000만 넘겨...취업자수 남녀차 줄어들었지만 절반이 비정규직/아사히
女性の働き手、初の3000万人超 就業者数の男女差、縮まる 約半数が非正規、賃金差は大きく
- 일본인 평균수명, 역대최고 경신...여성 87.32세 남성 81.25세/아사히
日本人平均寿命、過去最高を更新 女性87.32歳 男性81.25歳 厚労省発表
- 일본 보유 플루토늄 45톤...전년비 1.5톤 줄어들어/아사히
プルトニウム、日本保有45トン 前年比1.5トン減
- 도쿄올림픽 기간 중에 도지사 선거? '분위기에 찬물' 걱정도...고이케 도지사 임기 앞으로 1년/아사히
東京五輪さなかに知事選? 小池都知事の任期、あと1年 「雰囲気に水差す」不安視も
kebj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