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퇴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7.26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6일 19:46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19:4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퇴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19.07.26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