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네이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결제대금예치업 그리고 이에 부수하는 사업이다.
goe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4일 18:38
최종수정 : 2019년07월24일 18:38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네이버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네이버페이 서비스 사업부문을 분사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페이 사업부문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결제대금예치업 그리고 이에 부수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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