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대표단을 만나 예루살렘의 바위 돔 사원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그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성공적인 항전 노력을 치하했다. 2019.07.22.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23:40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23:40
[테헤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오른쪽)가 22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정파 하마스 대표단을 만나 예루살렘의 바위 돔 사원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그는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성공적인 항전 노력을 치하했다. 2019.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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