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데이비드 스틸웰 신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왼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19.7.1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7일 16:09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16:09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데이비드 스틸웰 신임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왼쪽)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있다. 2019.7.1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