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대현 LG전자 H&M사업본부장(오른쪽부터)과 김정태 LG전자 한국B2C그룹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영국대사관에서 LG전자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를 선보이고 있다. LG홈브루는 캡슐과 물만 넣으면 맥주제조를 자동으로 진행한다. 인디아 페일 에일, 스타우트, 위트 등 인기 맥주 5종을 2~3주만에 5L를 제조할 수 있다. LG홈브루는 3년간의 관리 서비스를 포함해 일시불 399만원이며, 케어솔루션 월 사용료는 선납금 100만원 납입 시 1~3년차 69,900원, 4년차 34,900원, 5년차 14,900원이다. 2019.07.1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