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15일 오로라(039830)에 대해 '유후가 끌고 신비아파트가 민다!'이라며 투자의견 'Buy (initiate)'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1.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오로라(039830)에 대해 '- 신비아파트 흥행으로 국내 완구 매출 호조: ‘신비아파트’는 CJ E&M과 오로라가 공동 투자한 국산 호러 애니메이션으로 투니버스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후’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수직계열화의 장점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분기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따른 제작비 회수, 캐릭터 IP를 활용한 라이센싱 비즈니스, 완구판매까지 비즈니스전반에 걸친 성장이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오로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국내는 신비아파트, 해외는 유후와 친구들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2019년 동사 실적은 매출액 1,63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전망한다.
'라고 밝혔다.
◆ 오로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9,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로라 리포트 주요내용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오로라(039830)에 대해 '- 신비아파트 흥행으로 국내 완구 매출 호조: ‘신비아파트’는 CJ E&M과 오로라가 공동 투자한 국산 호러 애니메이션으로 투니버스개국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후’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수직계열화의 장점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2분기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따른 제작비 회수, 캐릭터 IP를 활용한 라이센싱 비즈니스, 완구판매까지 비즈니스전반에 걸친 성장이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오로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국내는 신비아파트, 해외는 유후와 친구들 효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2019년 동사 실적은 매출액 1,63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으로 전망한다.
'라고 밝혔다.
◆ 오로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9,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9,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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