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이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태양이 뜨겁네 내리쬐는 11일(현지시간)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 서쪽에 위치한 부다이야 바다에서 한 소년이 양팔을 크게 벌리며 수영하고 있다. 2019.07.11.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05:28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05:28
[부다이야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태양이 뜨겁네 내리쬐는 11일(현지시간)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 서쪽에 위치한 부다이야 바다에서 한 소년이 양팔을 크게 벌리며 수영하고 있다. 2019.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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