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그리스 북부 지역을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뒤 주민들이 망연자실 물에 잠긴 도로를 내려다보고 있다. 2019.07.11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1일 21:12
최종수정 : 2019년07월11일 21:12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그리스 북부 지역을 폭풍우가 휩쓸고 지나간 뒤 주민들이 망연자실 물에 잠긴 도로를 내려다보고 있다. 2019.07.11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