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최후의 2인으로 남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런던 웨더스푼 메트로폴리탄 바에서 영국 최대 펍 체인업체인 JD 웨더스푼의 팀 마틴 회장과 생맥주를 따르고 있다. 2019.07.1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0일 21:06
최종수정 : 2019년07월10일 21:06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차기 총리가 될 보수당 대표 경선에서 최후의 2인으로 남은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외무장관이 런던 웨더스푼 메트로폴리탄 바에서 영국 최대 펍 체인업체인 JD 웨더스푼의 팀 마틴 회장과 생맥주를 따르고 있다. 2019.07.10 |
g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