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자사 지분 0.10%(9만4246주) 장내매수를 진행함에 따라 지분율이 23.35%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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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17:16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17:37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자사 지분 0.10%(9만4246주) 장내매수를 진행함에 따라 지분율이 23.35%로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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