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토니모리의 신규 메이크업 브랜드 컨시크는 ‘올데이핏 아이라이너’가 출시 40여일 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는 일명 ‘손담비 아이라이너’, ‘안번지는 아이라이너’ 등으로 유명세를 타며 지난 5월 홈앤쇼핑 첫 론칭 이후 꾸준히 준비 수량 마감, 매진 등을 기록한 제품이다.
[자료=토니모리] |
인체공학적 디자인 패키지로 누구나 손쉽게 매력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으며, 눈 밑 번짐 방지, 35시간 지속력 테스트, 5중 프루프 임상 완료(1호 블랙 제품에 한함) 등 검증된 제품력을 갖추고 있다.
컨시크 담당자는 “여름 바캉스 시즌이 시작되면서 물과 땀에 지워지지 않는 ‘컨시크 올데이핏 아이라이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력과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시크는 오는 6일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홈앤쇼핑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데이핏 아이라이너 블랙핑크 4개+블랙실버에디션 2개+마스크가1개+브로우1개+립1개+미니숄더백 1종> 패키지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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