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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도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5:53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5:53

◇ 5급 승진

▲ 감사관실 고광종 ▲ 여성가족정책관실 정완수 ▲ 청년정책담당관실 남선희 ▲ 법무혁신담당관실 이혜옥 ▲ 자치행정과 김선홍 ▲ 노인장애인과 구논서 ▲ 교통정책과 장현호 ▲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안병운·김현정 ▲ 자치연수원 이영미·이세희 ▲ 남부출장소 행정지원과장 김기완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한광덕·윤정기 ▲ 정책기획관실 이종민 ▲ 농산사업소 양잠보급과장 박종화 ▲ 식의약안전과 이민구 ▲ 바이오산업과 나기효 ▲ 도로관리과장 구선모 ▲ 건축문화과 조윤환 ▲ 회계과 조병생

◇ 5급 전보

▲ 공보관실 고영대 ▲ 감사관실 남범우 ▲ 여성가족정책관실 이종섭 ▲ 예산담당관실 곽홍근▲ 세정담당관실 배덕기 ▲ 청년정책담당관실 안상직·이상일 ▲ 안전정책과 박준규 ▲ 총무과 김선희·배기웅 ▲ 자치행정과 서동경 ▲ 민간협력공동체과 안용옥 ▲ 회계과 김준영 ▲ 정보통신과 김태용·김관수 ▲ 복지정책과 임영택 ▲ 경제기업과 강성규 ▲ 국제통상과 이상옥 ▲ 농업정책과 김수인 ▲ 농식품유통과 이백희 ▲ 문화예술산업과 정정훈·민경식 ▲ 교통정책과 김종기 ▲ 산단개발지원과 이철순 ▲ 환경정책과 이설호 ▲ 산림녹지과 손문영 ▲ 의회사무처 이응규·박노학·정훈 ▲ 자치연수원 최철재·정태남 ▲ 보건정책과 윤성규 ▲ 기후대기과 안세연 ▲ 수질관리과 임헌태 ▲ 사회재난과 이종식·김유중 ▲ 자연재난과 김홍식·박정규 ▲ 도로과 길종호 ▲ 바이오정책과 정진훈 ▲ 농산사업소 옥수수육종과장 황세구 ▲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장 이광희 ▲ 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 양승준 ▲ 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장 윤건묵 ▲ 영동군 전출 이병출 ▲ 단양군 전출 이형준 ▲ 국가균형발전위원회(파견) 이종민 ▲ 바이오정책과 김민회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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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당론 아냐"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임차인에게 최장 10년동안 전세계약을 보장하는 더불어민주당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논란이 되자 이재명 대표가 5일 만에 공개 해명했다. 이 대표는 17일 "전세 계약을 10년 보장하는 임대차법 개정의 경우 논의를 거친 당 공식 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급히 해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DB] 앞서 민주당은 지난 12일 민생연석회의에서 20대 민생 의제를 제시했다. 20대 민생 의제에는 임차인이 최장 10년까지 전세 계약 갱신이 가능하게 한 임대차법 개정안이 포함됐다. 이후 부동산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부작용을 외면한 반시장적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오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이 대표는 "국민의 주거권 보장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지만 어떤 정책이든 시장 원리를 거스른 채 정책 효과를 달성하긴 어렵다"고 언급했다. 이어 "민간 임대차 시장을 위축시켜 세입자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 또한 새겨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기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중도층의 민심을 사로잡기 위해 5일 만에 당론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plum@newspim.com 2025-03-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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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군부대서 무인기와 헬기 충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기도 양주에 있는 한 육군부대 항공대대에서 비행하던 군용 무인기가 착륙한 상태에 헬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경기 양주시 광적면 소재 육군 항공대대에서 무인기가 헬기(수리온)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파주=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11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이 열려 한미 장병들은 태운 수리온 헬기가 공중강습을 위해 착륙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군 90여 명, 미군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6대가 동원됐다. 2025.03.11 photo@newspim.com 소방당국은 무인기가 착륙해 있는 헬기와 부딪치면서 불꽃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로 군용 헬기 1대와 무인기가 전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원 50명을 투입했으며 상황 발생 후 29분만에 진화를 마쳤다. 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rawjp@newspim.com 2025-03-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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