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조동혁과 예지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채널A의 새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04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4일 15:05
최종수정 : 2019년07월04일 15:05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우 조동혁과 예지원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채널A의 새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7.04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