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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9년 유엔참전용사 후손 평화캠프 참가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평화캠프는 6.25전쟁 유엔참전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되었고, 지난해까지 1,883명의 후손이 참가했다. 2019.07.0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6:06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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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019년 유엔참전용사 후손 평화캠프 참가자들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평화캠프는 6.25전쟁 유엔참전국과의 각별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되었고, 지난해까지 1,883명의 후손이 참가했다. 2019.07.0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