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싯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지역에서 열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끝난 후 노동자들이 행사장에 남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19.07.01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5:09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5:09
[서머싯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지역에서 열린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이 끝난 후 노동자들이 행사장에 남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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