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상하이(上海)의 훙차오(虹橋站) 기차역에서 자원봉사자가 이용자들의 쓰레기 분류 배출을 돕고 있다. 지난 1일 쓰레기 분류 제도가 상하이시에서 본격 시행에 들어갔고, 쓰레기 미분류 배출시 벌금이 부과된다. 2019.7.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13:30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13:30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상하이(上海)의 훙차오(虹橋站) 기차역에서 자원봉사자가 이용자들의 쓰레기 분류 배출을 돕고 있다. 지난 1일 쓰레기 분류 제도가 상하이시에서 본격 시행에 들어갔고, 쓰레기 미분류 배출시 벌금이 부과된다. 201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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