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의 일부 지역에서 비와 우박이 쏟아진 뒤, 군인들이 얼음 알갱이를 치우고 있다. 2019.06.30.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02일 08:36
최종수정 : 2019년07월02일 08:37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멕시코 중서부 할리스코주(州) 과달라하라의 일부 지역에서 비와 우박이 쏟아진 뒤, 군인들이 얼음 알갱이를 치우고 있다. 20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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