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우측 두번째)가 예루살렘에서 열린 미국·이스라엘·러시아 3개국 최고 안보보좌관 회의에 참석, 개막 연설을 하고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우측 세 번째), 니콜라이 파트루쉐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맨 오른쪽)와 악수를 하고 있다. 메이어 벤-샤밧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악수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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