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프랑스 턱수염 챔피언십 참가자인 테디 보넷씨가 자신의 턱수염으로 야구공을 묶어놓은 채 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2019.06.22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5일 09:52
최종수정 : 2019년06월25일 09:52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프랑스 턱수염 챔피언십 참가자인 테디 보넷씨가 자신의 턱수염으로 야구공을 묶어놓은 채 대회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2019.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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