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6.25 전쟁 당시 화살머리고지 전투에 참전했던 박동하 씨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및 유엔군 참전유공자초청 오찬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에게' 바치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24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4일 16:47
최종수정 : 2019년06월24일 16:47
[서울= 뉴스핌] 6.25 전쟁 당시 화살머리고지 전투에 참전했던 박동하 씨가 2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군및 유엔군 참전유공자초청 오찬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에게' 바치는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19.6.2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