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참사규명 수원시민공동행동에서는 20일 오후 2시 수원 영통 홈플러스 정문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영문 모를 죽음의 굴레를 벗어나자'라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후 영통 홈플러스 내 가습기 살균제 참사 가해기업제품 등에 생활속 유해화학물질 위험도별 신호등 색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수원환경운동연합]
jea0608@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1일 17:01
최종수정 : 2019년06월21일 17:01
가습기살균제참사규명 수원시민공동행동에서는 20일 오후 2시 수원 영통 홈플러스 정문에서 '가습기살균제참사, 영문 모를 죽음의 굴레를 벗어나자'라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후 영통 홈플러스 내 가습기 살균제 참사 가해기업제품 등에 생활속 유해화학물질 위험도별 신호등 색깔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사진=수원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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