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밤 일본 니가타(新潟)현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급히 대피소로 피난해 밤을 새웠다. 2019.06.19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08:47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08:47
[무라카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18일 밤 일본 니가타(新潟)현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급히 대피소로 피난해 밤을 새웠다.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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