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전통의 축구도시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16일 새벽 1시에 열린 U-20 결승전 응원전이 1000여 명 강릉시민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춘천시에서도 15일 밤 11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졌다. 이 밖에 원주시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와 삼척 대학로 공원, 철원과 평창 등에서도 응원전이 이어졌다. 2019.6.16.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03:00
최종수정 : 2019년06월16일 03:00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전통의 축구도시 강릉시 올림픽파크 내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16일 새벽 1시에 열린 U-20 결승전 응원전이 1000여 명 강릉시민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춘천시에서도 15일 밤 11시부터 호반체육관에서 거리응원전이 펼쳐졌다. 이 밖에 원주시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와 삼척 대학로 공원, 철원과 평창 등에서도 응원전이 이어졌다. 2019.6.16.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