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경기장에서 16일 새벽 1시에 열린 U-20 결승전을 지켜본 강릉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의 페널티킥이 골망을 가르는 순간 1000여 명의 강릉시민들이 힘찬 함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 2019.6.16. grsoon815@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6일 02:57
최종수정 : 2019년06월16일 02:59
[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경기장에서 16일 새벽 1시에 열린 U-20 결승전을 지켜본 강릉시민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이강인의 페널티킥이 골망을 가르는 순간 1000여 명의 강릉시민들이 힘찬 함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다. 2019.6.16. grsoon81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