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연제창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회계과 감사에서 "집행부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당사자'가 찾아오거나 전화가 온다"며 "공직자들의 부주의가 의정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질타하고 있다. 2019.06.12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7:13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7:49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연제창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12일 회계과 감사에서 "집행부에 자료제출을 요구하면 '당사자'가 찾아오거나 전화가 온다"며 "공직자들의 부주의가 의정활동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질타하고 있다. 2019.06.12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