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전기·전자

속보

더보기

[써보니] 한손으로 여행의 추억을…소니 'RX100 VI'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RX100 VI, 휴대성과 성능 모두 갖춘 콤팩트 카메라
AF·손떨림 보정·LCD·전용 슈팅 그립 등 여행에 필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여행의 추억을 남기는 데는 사진만한 것이 없다. 여행지에서의 즐겁고 소중한 기억을 언제 어디서든 생각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즐거운 여행길에서 좋은 사진을 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민이 생긴다. 스마트폰 카메라는 편리하지만 화질이 좋지 않고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를 들고 다니자니 크고 무겁다. 소니의 프리미엄 콤팩트 카메라 'RX100 VI'는 이런 고민을 안고 있는 여행자를 위한 카메라다.

RX100 VI로 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 = 송기욱 기자]

스마트폰 면적보다 작아 여행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여행 중 휴대해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초고속 하이브리드 자동초점(AF)을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와 다른 프리미엄 카메라의 높은 성능을 실감할 수 있었다. 사람들이 많은 여행지에서 순간의 장면을 포착하거나 움직이는 대상을 흔들림 없이 잡아내는 등 프리미엄 카메라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전문가가 아닌 일반 여행객들은 사용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카메라를 원한다. 성능이 아무리 좋은 모델이어도 조작이 복잡하거나 카메라 세팅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여행지에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RX100 VI는 기본적인 설정만으로도 필요한 순간 전원을 켜 재빠른 촬영이 가능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켜고 준비하는 시간보다도 짧았다. DSLR처럼 피사체를 앞에 두고 오래 세팅을 할 필요도 없이 순간적인 촬영에도 고품질의 결과물을 얻어낸다.

RX100 VI로 찍은 사진 [사진 = 송기욱 기자]

위로 180도 아래로 9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LCD도 여행지에서 굉장히 유용했다. 카메라를 눈보다 위, 아래로 두고 사진을 촬영할 경우에도 피사체를 눈으로 정확히 담은 채 촬영을 이어갈 수 있다. LCD 모니터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터치 셔터 기능까지 더해 어떤 각도에서든 문제없이 촬영이 가능했다.

RX100 시리즈는 전용 슈팅 그립 VCT-SGR1과 호환이 가능하다. 여행 사진, 셀프 카메라 등에 최적화된 슈팅 그립은 사용자가 두 손을 사용할 필요도 없게 만들었다. 그립 상단의 버튼을 통해 촬영, 줌 등 기본적인 기능을 갖춰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슈팅그립은 삼각대로 사용할 수도 있어 필요한 순간 세워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RX100 VI로 찍은 사진 [사진 = 송기욱 기자]

성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가격은 부담스럽다. RX100 VI의 판매가는 139만9000원으로 전작보다도 10만원 올랐다.

한편 소니코리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RX100 VI는 24-200mm 고배율 줌 렌즈와 0.03초 AF를 탑재한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