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 앞서 독일의 유명 작곡가 베토벤의 머리카락이 봉인된 상태로 전시되고 있다. 2019.06.10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09:57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09:57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소더비 경매에 앞서 독일의 유명 작곡가 베토벤의 머리카락이 봉인된 상태로 전시되고 있다. 2019.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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