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박영선 중기벤처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핀란드 방문에 동행해 양국의 스타트업 교류에 팔을 걷어 부쳤다. 박 장관은 방문 첫째날인 10일 핀란드 알토대를 방문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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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각) 핀란드 알토대 알토 디자인 팩토리를 방문한 박영선(왼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깔레비 에뚜 에크만(오른쪽) 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운영 현황을 듣고,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중기벤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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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두번째) 중기벤처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각) 핀란드의 대표적 스타트업 요람인 스타트업 사우나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박 장관은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KSC)의 성공적인 운영과 양국 스타트업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알토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중기벤처부] |
hankook6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