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19일 2회에 걸쳐 진행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장애자녀의 진로직업 준비를 위한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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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전경. 2018. 08. 29. [사진=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장애 자녀의 진로직업 준비를 위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12일과 19일 2회에 걸쳐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장애학생의 진로직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장애자녀의 직업생활에 중요성과 인식을 높여 자녀의 진로직업 준비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 연수는 12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동작관악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은 이은중 서울공업고등학교 특수교사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생의 진로준비 및 취업사례 이야기’라는 주제로 직무수행을 위한 기본교육방안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둘째 날은 김미희 두리하나다울 대표가 ‘우리 자녀 성공적인 취업의 현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사회적 기업 현황 및 발달장애학생들의 직업을 위한 실질적 준비에 관한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여 자녀의 미래 진로 직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