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혜원 기자 = 11일은 전국이 점차 맑아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24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사진=케이웨더] |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점차 맑아지겠지만, 전라도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좋음’ 단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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