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파월 의장 금리 인하 시사에 日 상승...헬스케어 주 급락으로 中 약보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225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 오른 2만776.10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 지수는 2.07% 급등하며 1530.08엔으로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미국 증시의 호조 속에 상승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자들의 연이은 금리 인하 시사에 힘입어 2%가 넘게 올랐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이사회 의장은 4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정책 회의에서 무역 전쟁과 최근의 상황에 의한 리스크에 따라 연준이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앞서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 루이스 연준은행 총재는 금리 인하가 조만간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이 최근 실적이 부진했던 수출주와 금융주를 사들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는 무역 협상의 향후 진전에 따라 선물 가격의 움직임을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즈호증권의 미우라 유카타 선임 기술 분석가는 "시장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글로벌 무역 긴장도가 쉽게 완화되지는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와 자동차 관련 주가 상승했다. 화낙과 야스카와전기는 각각 3%, 4.3% 상승했다. 반도체 제조업체인 어드밴테스트는 3.1% 올랐다.

자동차 제조업체인 토요타는 2.5% 상승했다.

소프트뱅크 그룹은 전일 알리바바그룹홀딩스의 주식 매각 대금으로 약 1조2000억엔의 세전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밝힌 이후 3% 상승했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자회사인 유니클로의 5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 떨어졌다는 발표가 나오자 1% 급락했다.

중국 증시는 약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의 금리 인하 시사 발언으로 장중 한때 상승 장을 연출했으나 헬스케어 기업를 대상한 회계 감사 소식이 주가를 끌어 내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03% 내려 2861.42 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3% 하락해 8746.05 포인트에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대형주를 모아 놓은 CSI300은 0.04% 내린 3597.10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중국 재무부는 이날 웹사이트에 6,7월 중국이 제약업계들에 대한 회계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는 공고를 게시했다. 이후 헬스케어의 하부 지수는 4.07% 급락했다. 

그러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이 보도되면서 투심을 떠받쳤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중국 경제가 안정적이고 건전하며 모든 위험과 도전에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만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양국 무역 협상의 전개과정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 대변인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오는 8~9일 일본 후쿠오카(福岡)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이강 중국 인민은행 총재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홍콩증시는 상승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50% 오른 2만6894.92포인트, H지수(HSCEI)는 0.11% 올라 1만352.45 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31% 상승해 1만461.62 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5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자료=인베스팅닷컴]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