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반대하는 시위가 영국 전역에서 벌어진 가운데, 런던 상공에 화난 표정으로 기저귀를 찬 ‘베이비 트럼프’ 풍선 두 개가 떠올랐다. 2019.06.04 |
gong@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반대하는 시위가 영국 전역에서 벌어진 가운데, 런던 상공에 화난 표정으로 기저귀를 찬 ‘베이비 트럼프’ 풍선 두 개가 떠올랐다. 2019.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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