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거사위 수사단, 4일 오전 수사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억 6천만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05.16 pangbin@newspim.com |
kintakunte8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4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6월04일 10:33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억 6천만원이 넘는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9.05.16 pangbi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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