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다가올 여름을 맞아 'JDE 콜드컵'을 직접 사용하고 느낄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익선동에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써모스#Crazy Cold(크레이지 콜드)'라는 타이틀로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한옥 카페 '엘리(E LLI E)'에서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열린다.
써모스코리아는 강력한 보냉 효과와 높은 활용도를 갖춰 써모스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JDE 콜드컵의 다양한 매력과 색다른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JDE 콜드컵 무료 음료 서비스 △셀프 촬영 '컬러링 스튜디오' △'컬러 슬라임 만들기' △전문 컬러리스트의 '퍼스널 컬러 진단' △써모스 커스텀 스티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JDE 구매 고객에게는 '레이저 각인 서비스' 및 제휴된 익선동 인근 카페의 커피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하고, '제품 전시존'을 통해 다양한 콜드컵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우수한 보냉력으로 음료의 온도를 장시간 유지시키는 '써모스 JDE 콜드컵'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하게 됐다"며 "팝업스토어에 방문하셔서 115년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써모스 JDE의 보냉력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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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써모스코리아] |
204mk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