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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제이슨 바르가스가 7이닝 1실점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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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제이슨 바르가스가 피칭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캘리포니아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뉴욕 메츠 제이슨 바르가스가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뉴욕 메츠 제이슨 바르가스(36)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서 LA 다저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쳤다.
메츠 선발투수 제이슨 바르가스는 이날 7이닝동안 6피안타 1실점 1자책 3볼넷 6삼진을 던져 평균자책 5.22에서 4.46로 떨어졌다. 그는 올 시즌 1승 3패를 기록 중이다.
반면 이날 7⅔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시즌 8승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2019.05.31.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