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89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19.05.29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9일 13:44
최종수정 : 2019년05월29일 17:48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89차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일본의 사과를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2019.05.29 dlsgur9757@newspim.com